[신향기 권사] 늘 생각해오던 선교, 더 나이가 들기 전 꼭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.우리 교회가 하이티에 지교회를 세우고 언제든지 마음만 있다면 선교지를 방문할 수 있는 형편이라는 것에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. 씨애틀에서 선교지에다 지교회를 세운 것은 우리 평강교회뿐인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.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 교회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