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saac Pak] This year was my second time visiting Haiti.
I decided to go on the mission partly expecting a similar experience as last year and partly hoping to gain new insights through this...
[이현산] 하이티에서의 선명한 경험들은 저를 미소짓게 하고
벌써 하이티 선교를 마치고 씨애틀로 돌아온지 3주가 되었습니다. 선교가 끝나자 마자 여름학기가 시작하는 바람에 그 여운을 느낄 새도 없이 조금은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지만 가끔씩 떠오르는 하이티에서의 선명한 경험들은 저를 미소짓게 하고 힘을 주고...
[Han Pak] Haiti has been an eye opening and touching experience
In all the traveling that I have done, not to say I have many miles under my belt, Haiti has been an eye opening and touching experience....
[김유진] 하이티 선교를 통한 하나님의 메시지
이번 하이티선교가 저에게 가져다준 하나님의 메시지는 너무나 강렬합니다. 하이티 선교에서 어쩜 그 이후에 저에게 가져다 주신 하나님의 메시지가 저도 알지 못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신 시간을 주셨습니다.저의 이야기는 이 간증은 어쩌면 하이티에서...
[노정원 사모] 맑은 하늘, 파란 희망
맑은 하늘, 파란 희망 "신나게 움직여요. 따라 불러봐요. 예~~~ 히야!!! " 땀이 비오듯 하네요. 목은 점점 쉬어가고 있구요. 하나님 보고 계시지요? 같이 찬양하고 계신거지요? 그까짓 100도가 넘는 날씨도 수백마리의 모기도...